3주체 간담회 (비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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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====교사=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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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=== 과정 ===
212025.10.30일 8교시부터 [[1학년 4반(32기)]]에서 부터 서명 운동이 시작되었다. 서명운동은 1학년 전체로 퍼지게 되었고, 약 70명 가량 서명하였다.[* 서명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은 후폭풍이 두려워 하지 않았다고 한다.] 이후 2025.10.31일 3주체 간담회 때 [[박채원(32기)]]학생이 기타 안건으로 제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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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=== 결과 ===
24망했다. 안건으로 제시는 되었지만 어떤 분들의 격렬한 반대로 흐지부지 되었다고 전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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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=== 반응 ===
27* [[김규원(32기)]]: 3주체 간담회에 참여하였으며, 토론에도 참여하였다고 한다. 3주체 간담회 이후 인스타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작성하였다.
28||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600><tablebordercolor=#ddd><tablebgcolor=transparent><bgcolor=#0A3711><color=#000,#fff> '''김규원의 인스타 스토리 전문''' ||
29||{{{#!folding [ 전문 보기 ]
30[br]예상은 했으나 인천과학고가 이렇게까지 더 머저리 같을줄은 몰랐습니다. 저는 김태규전 입학관리부 선생님의 입학설명회 말씀하나만을 듣고 중학교3년 내내 진산과고에 갈 생각이었던 마음을 뒤집은 사람입니다. 이 학교의가치관 선생님들의마인드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. 그러나 솔직히입학하고 나서 이학교에자주 실망했습니다.성적은 안좋아도 내가 이학교에 소속되어 있다는 그 자신감하나로 열심히학교 생활하며 살았는데 학교가 나사 빠진 듯한행보를 보일 때마다스스로의 자존감이 깎이는 것같아 화가 났습니다.오늘은 그게 극에 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학생들을 변호해주시는 김경민
31선생님을 보며그래도 이학교가 아예 썩어문드러지지는 않았구나 하며 안심했고, 윗대가리 말하는 꼬라지를 보며 고혈압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.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가 말한 것들이 완벽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.이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겠다, 흥분을 좀 죽일 걸 그랬나 등후회하는 것도 많습니다. 그러나,오늘로 깨달았습니다.어른이라고전부 똑똑한 건 아니라는 것을. 과연 교장이 본인이한 말에 대해 한 번이라도 더 곱씹어볼지, 앞으로 그 인간을 설득한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.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, 학생의, 학생에 의한, 학생을 위한 학교가 되는 날을진심으로 염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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